(콸라룸푸르에서 AP.AFP=연합)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가 폐질환으로 입원한지 열흘만인 오늘 퇴원했으며 앞으로 며칠간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레이시아 관영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올해 73세인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달 말 회교도의 하지 순례행사를 위해 사우디 아라비아로 출발했으나 심한 폐질환 때문에 귀국했습니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89년 심혈관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9일 국영 TV 화면에 나와 업무에 복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지만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상태가 심각하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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