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연합뉴스)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중국 동포의 숫자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는 올 일분기에 한국인과 결혼하기 위해 미혼공증서를 신청한 중국 동포는 5백 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중 영사부 관계자는 경제난으로 한국인과의 결혼에 관심이 줄어든데다 위장결혼을 방지하려는 확인작업이 강화돼 결혼 신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끝>
한국인-중국 동포, 결혼 신청 감소
입력 1999.04.12 (19:42)
단신뉴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 한국인과 결혼하려는 중국 동포의 숫자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는 올 일분기에 한국인과 결혼하기 위해 미혼공증서를 신청한 중국 동포는 5백 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중 영사부 관계자는 경제난으로 한국인과의 결혼에 관심이 줄어든데다 위장결혼을 방지하려는 확인작업이 강화돼 결혼 신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