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서울 지하철 역 구내에 붙은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를 중단한다는 김대중 대통령 명의의 특별담화문이 민주노총이 만든 가상 담화문으로 밝혀지면서 경찰이 전량을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이 담화문이 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붙인 불법 유인물이기 때문에 떼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노총은 일방적 구조조정 중단등 민주노총이 내건 4대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대통령 명의의 담화문을 만들어 붙이게 됐다고 밝히고 이 담화문 하단에 민주노총이 만든 가상의 담화문이라고 밝혔기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경찰이 대자보를 떼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