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주요 시민공원들의 각종 시설물이 고장난채 방치되는등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까지 한강시민공원 9곳과 시민공원 5곳등 모두 14곳에 대한 현장 점검결과 모두 141건의 부실운영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점검결과 낡고 파손된 의자를 방치하거나 배수시설이 불량한 곳, 고장난 화장실 잠금장치를 방치하거나 음료수대가 고장난 곳, 공원조명등이 낡거나 파손된 곳등 시설물 관리분야에서 모두 84건이 적발됐습니다.
또 안내표지판 훼손, 도로파손과 보도블록 침하, 쓰레기 방치등의 주변환경불량, 폐차나 무단주차 방치등의 주변환경 관리분야에서도 30건이 지적됐습니다.
서울시는 구역별 시설물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순찰활동을 강화하는등 앞으로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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