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수질이 올해부터 나아질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내 각 정수장의 수돗물 생산공정에 고도정수처리방법인 습식 분말활성탄의 투입공정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분말활성탄은 흡착성능이 뛰어난 무색무취의 습식 분말로 수돗물의 냄새와 염소소독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과 중금속의 제거 효과가 높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정수장별로 분말활성탄을 비축해 평상시에는 투입하지 않고 수질이 저하될 때만 투입했으나, 앞으론 자동화 시설을 설치해 일년내내 분말활성탄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정수장에 19억9천만원을 들여 올해 안으로 투입시설을 보완한뒤 활성탄을 투입해 수질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