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AFP=연합) 나토는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이 전범으로 선포될 경우 그를 체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세라 스페인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세라 장관은 스페인 텔레비전과의 인터뷰에서 나토 동맹국들 사이에 밀로셰비치를 전범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조성돼 있다고 말하고 헤이그 국제전범재판소는 밀로셰비치를 전범으로 기소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나토는 그를 체포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세라 장관은 지난 92년 보스니아 내전 당시 밀로셰비치를 강력하게 응징했더라면 보스니아에서 20만명이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며 코소보의 비극도 예방할 수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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