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dpa=연합) 미국과 나토는 어제 그동안 주장해온 나토군의 코소보주 배치 주장을 철회하고 러시아 등 나토 비회원국의 참여가 가능한 국제평화군의 주둔 방안을 적극 제안했습니다.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은 코소보 난민의 귀환과 난민 보호를 위한 국제평화유지군의 배치가 유고와의 분쟁에서 나토의 최우선 목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도 루이지애나 박스데일 공군지지에서 연설을 통해 밀로셰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에게 인종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군대를 받아들일 것을 촉구함으로써 나토군 대신 국제평화군의 배치를 처음으로 언급했습니다.
앞서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외무장관들은 코소보 나토군 배치 주장을 처음으로 철회하고 대신 러시아도 참여할 수 있는 국제평화군의 주둔을 대안으로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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