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 미국 최고 권위의 언론상인 퓰리처상의 올해 공익보도상은 경찰의 무분별한 총기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한 워싱턴 포스트에 돌아갔습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오늘 올해 퓰리처상 특종상은 연예산업의 부패상을 고발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척 필립스 기자와 마이클 힐트직 기자에게 돌아갔으며, 추적보도상에는 시장 선거의 부정을 파헤친 마이애미 헤럴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쳐 부문은 마약중독자의 폭력 충동을 묘사한 월 스트리트 저널의 안젤로 헨더슨이 수상했으며 논평상은 빌 클린턴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을 다룬 뉴욕타임스의 모린 다우드가 차지했습니다.
픽션 저술 부문에서는 `시간들 의 마이클 커닝햄이 수상했으며 논픽션 부문은 전세대의 연대기 를 펴낸 존 맥피에게 돌아갔습니다.
컬럼비아 대학교가 매년 수여하는 퓰리처상의 공익보도상을 제외한 각부문의 상금은 5천달러이며 공익보도상에는 금메달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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