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공사 노조가 오는 19일 파업에 앞서 오늘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서울 지하철노조 소속 기술지부 직원들은 오늘 오전 예정대로 준법 투쟁에 들어갔지만 지하철 운행의 차질은 빚어지지 않아 출근길 승객들의 불편은 없었습니다.
지하철 공사 노조는 오늘 기술 지부를 시작으로 내일 차량 지부,모레 승무 지부 등 단계적으로 투쟁강도를 높일 방침이어서 모레부터는 지하철의 운행이 일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철 공사측은 간부급 인원을 중심으로 대체인력 230여명을 투입하는 등 비상 대책에 나섰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번 지하철 공사의 준법 투쟁을 사실상의 불법 쟁의로 간주하고 관련자를 처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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