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 특파원) 주미대사관은 오늘 인터넷 홈페이지에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 잘못 소개된 파문과 관련해 홈페이지의 주소변경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라고 해명했습니다.
대사관은 지난 해 3월 초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해 웹사이트 내용을 모두 바꾸고 김대중 대통령의 약력과 대북 포용정책 그리고 경제회생 정책 등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관련자료를 업데이트 해오고 있으나 `문제가 된 예전 옛 사이트의 `한국의 창 메뉴 가운데 일부 항목을 제대로 삭제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측은 `새정부 들어 홈페이지를 갱신하면서 새주소로 접속한 이용자들에게는 과거주소가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했으나 일부 항목에서 과거 정보를 삭제하지 않아 예전 주소로 접속할 경우 기술적으로 과거 자료가 나타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사관측은 또 이번 파문을 계기로 앞으로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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