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팔고 있는 소변받이용 콘돔 장난감 미끌이 의 제조업자와 중간판매업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미끌이를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완구회사 대표 33살 이모씨와 중간판매업자 37살 최모씨등 10명을 약사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등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에 있는 공장에서 남성용 의료기구인 소변받이용 콘돔에 식용색소를 섞은 물을 채워 넣는 방법으로 미끌이 7만 6천개를 만들어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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