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중산층으로 생각하던 국민 3명 가운데 1명이 외환위기 이후 하류층으로 전락했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전국의 기혼남녀 993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외환위기 이전에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 가운데 3분의1이 하류층으로 전락했다고 답했습니다.
하류층으로 전락한 이유에 대해 응답자의 50%가 소득감소를 들었고 실직과 미래에 대한 불안, 부채증가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이들은 중산층으로 다시 복귀하는데 3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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