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LG의 반도체 빅딜이 이번 주말 총수 회동을 통해 타결될 전망입니다.
또 석유화학과 철도차량 등의 업종에서 재계의 사업 구조조정 작업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5대그룹은 오늘 아침 구조조정 본부장들이 서로 만나 반도체 빅딜을 이번 주 안에 타결하는 등 8개 업종의 사업 구조조정을 서둘러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5대그룹 본부장들은 오늘 회동에서 오는 22일 청와대 정재계 간담회 이전에는 5대그룹 사업 구조조정의 핵심 쟁점을 타결짓기로 했습니다.
현대와 LG그룹은 이 자리에서 두 그룹 총수들이 만나 반도체통합을 위한 가격협상을 끝낸다는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이와관련해 박세용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은 LG측에서 적정가격을 다시 제시하면 곧 양보안을 내놓을 예정이며 오는 16일 정몽헌회장이 귀국하면 LG그룹과 총수회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5대그룹은 또 석유화학과 철도차량,항공,발전설비, 선박엔진 등 나머지 사업구조조정 업종에 대해서도 늦어도 올 상반기안에 통합법인을 모두 출범시키기로 약속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