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대우가 인도에서 경차 시장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인도 현지에서 경차를 양산하기 시작한 현대와 대우는 올해 각각 5만대 이상을 생산해 인도시장에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양산 후 지난 달까지 경차 상트로를 만7천500대 팔았다고 밝혔고 대우자동차는 마티즈를 만대 가까이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의 승용차 시장은 한해 35만대에서 40만대 규모로 이 가운데 경차 비중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와 대우 두 회사가 올 판매목표를 모두 채우면 한국 경차가 인도 차시장 전체의 20% 이상, 경차 시장의 30% 이상을 각각 점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