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 종말론에 빠진 부인이 자녀를 데리고 가출하자 부인을 찾아가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광주시 북구 임동 53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어제 새벽 1시 반 쯤 서울 평창동에 있는 모 선교회에서 부인 47살 김 모씨에게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내려가자고 설득했으나 김씨가 이를 거절하자 김 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10여년 전 종말론에 빠진 뒤 최근까지 10여차례 집을 나갔으며 지난달에는 자녀들을 데리고 서울 선교회 근처에 자취방을 얻어 생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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