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측근들과 함께 충남 청양 모덕사(慕德祠)를 방문해 항일 투쟁끝에 일본에서 순국한 면암 최익현 선생의 유덕을 기리는 춘추 대의제에 참석했습니다.
유림과 불교, 기독교, 천도교 등 7개 종단 대표들이 참석하는 오늘 춘추 대의제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내빈을 대표해 헌화한 뒤 유림 대표와 오찬을 함께 합니다.
면암 최익현 선생은 을사 늑약 직후인 1906년 전북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일본군에 체포돼 대마도에 유배된후 일본의 물과 곡식을 거부하다 끝내 순국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