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핵심부품이 국산화되면서 국내 휴대폰 값이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휴대폰의 핵심 부품인 MSM칩과 BBA칩은 지금까지 모두 수입에 의존해왔으며 이들 칩과 관련한 가격은 휴대폰 전체 생산가의 40%를 차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이들 칩을 개발해 다음 달부터 국산칩으로 조립한 휴대폰을 시중에 내놓을 계획이어서 기존 생산업체들이 이들 칩의 가격을 계속 낮추고 있습니다.
현재 한 개 수입가격이 30달러를 호가했던 MSM칩은 20달러 선까지 떨어졌고 14달러에 들여오던 BBA칩 역시 최근 6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삼성은 휴대폰 생산 단가의 10%를 차지하는 배터리 역시 빠르면 오는 7월부터 대량 생산할 예정이어서 업계는 휴대폰 가격의 하락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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