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연합뉴스) 유고슬라비아군은 나토 지상군이 투입될 경우에 대비해 코소보에서 티토식 게릴라전을 준비하는 것 같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코소보 알바니아계 난민들의 말을 빌어 유고군이 주민들을 쫓아낸 뒤 마을에 탱크와 병력을 숨겨놓고 있으며 산속에도 무기와 연료 등을 저장해 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유고측이 알바니아계 난민들에게 국경을 다시 개방한 것도 인종청소 차원이 아니라 군사 작전을 위한 민간인 소개 성격이 ] 짙은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유고군의 핵심 전략인 티토식 게릴라전은 유사시 군병력은 물론 민간인들까지 산악지대 요새로 들어가 게릴라전을 수행하는 전투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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