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계약 불이행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중형수송기 도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오늘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형수송기인 CN-235기의 판매조건으로 대응구매하기로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우리나라 군용트럭에 대한 신용장을 개설해 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중형수송기 도입사업은 인도네시아의 IPTN사로부터 내년까지 CN-235기 8대를 도입하는 1억4천만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액을 대응구매하기로 했으나 지난해 일부분에 대해서만 신용장을 개설돼 국회의 예산집행승인이 보류돼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개설된 신용장도 전체 사업규모의 절반 정도에 그쳐 국방부는 오는 6월까지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도 신용장을 개설하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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