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기가 호전돼고 있는 틈을 타 업계 분위기가 해이해 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들의 강력한 구조조정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히 5대재벌의 구조조정뿐 아니라 6대 이하 대기업의 워크 아웃문제와 관련해서도 해이 현상이 만연해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기업의 구조조정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제신인도도 낮아질 것이고 다시 경제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대통령은 특히 공공부문개혁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공공부문이 개혁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금융과 노동분야의 개혁을 요구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국가는 살아 숨쉬는 생명체와 같다고 비유하고 올해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4대개혁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정부 각부처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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