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방송총국 보도) 전북지역에 기반을 둔 아파트 건설업체 성원건설이 자금난으로 전주지방법원에 화의를 신청했습니다.
성원건설은 어제 주채권 은행인 주택은행에 돌아온 어음 420억원을 막지못해 최종부도를 앞두고 법원에 화의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원건설은 그동안 부동산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이 저조한데다가 지난해부터 대규모 인출사태를 빚었던 대한종금에 대한 출혈증자로 인해 자금난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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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화의신청(전주)
입력 1999.04.13 (10:45)
단신뉴스
(전주방송총국 보도) 전북지역에 기반을 둔 아파트 건설업체 성원건설이 자금난으로 전주지방법원에 화의를 신청했습니다.
성원건설은 어제 주채권 은행인 주택은행에 돌아온 어음 420억원을 막지못해 최종부도를 앞두고 법원에 화의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원건설은 그동안 부동산경기 침체로 아파트 분양이 저조한데다가 지난해부터 대규모 인출사태를 빚었던 대한종금에 대한 출혈증자로 인해 자금난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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