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KEDO, 즉 한반도 에너지 개발기구의 경수로 분담금 차관 공여 협정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한미일 등 KEDO집행이사국들이 최근 경수로 분담금 변제 조항 등 핵심 쟁점들에 대한 모든 이견을 해소했으며, 각국 정부가 잠정 합의안을 승인하면 다음주쯤 차관 협정이 정식 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관 협정안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경수로 공사비의 70%인 32억 2천만 달러를 경수로 완공시까지 KEDO측에 제공하게 되며, 일본 정부는 10억 달러를 분담합니다.
정부는 다음달 차관 협정에 대한 국회의 비준을 거친뒤 오는 6월 중순 경수로 본공사를 착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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