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검찰이 국민회의 한광옥 의원의 선거운동원을 긴급체포한 것은 여권의 부정선거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검찰은 뒤늦게나마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중한 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이회창 총재 주재로 총재 특보단 회의를 열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한 건수가 국민회의 9건,자민련 4건,한나라당 1건으로 여권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도 검찰이 수사에 늑장을 부린 것은 석연치 않은 점이 많았다고 주장하고 철저한 진실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오늘 회의에서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중앙부패방지 정책위는 자칫 옥상옥의 살패한 개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기구의 신설 보다는 감사원,검찰,경찰등 기존 사정기구에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