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LG의 반도체 빅딜협상이 이번주 말 두 그룹 총수간 회동을 통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5대그룹은 오늘 오전 구조조정본부장 모임을 갖고 청와대에서 있을 정재계 간담회에서 앞서 반도체 빅딜을 타결하는 등 8개 업종의 통합을 서둘러 끝내기로 했습니다.
현대 박세용 구조조정본부장은 반도체 빅딜을 위한 가격협상을 타결짓기위해 오는 16일 이후 두 그룹 회장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정.재계간담회 이전에 반도체 가격협상을 끝내달라는 요청에 현대와 LG 모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말해 빠르면 주말 쯤 반도체 빅딜이 타결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두 그룹은 이에따라 총수 회동에 앞서 기업구조조정위원회의 중재로 가격협상를 재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그룹은 서로 먼저 양보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1조원대를 넘는 가격차이를 좁히기까지는 또 한 차례 진통이 예상됩니다.
5대 그룹은 또 또 오늘 회의에서 항공과 철도차량, 발전설비,선박엔진 등 7개업종도 상반기안에 통합법인을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