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낮 워크아웃, 즉 기업개선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와 주채권은행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보다 철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기업개선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으로부터 기업개선작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받고 기업대표와 은행장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오늘 초청된 동아건설과 쌍용건설, (주) 진도등 8개 기업은 기업개선과정에서 전문경영인이 투입됐거나 모그룹에서 독립해 독자생존을 추구하는등 성실하게 자구노력을 펴고 있는 업체들입니다.
오늘 오찬에는 이규성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 오호근 기업구조조정 위원장이 배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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