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명예 퇴직 신청 교원이 만여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는 8월 있을 명예 퇴직 신청서을 접수한 결과 62살 미만의 경우 서울이 3천 148명,인천 587명,대전 524명, 그리고 경기는 640명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월 명퇴 신청자보다 10%이상 늘어난 숫자로 아직 접수를 끝내지 않은 다른 시도까지 포함하면 명퇴 신청자가 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정년단축조치로 추가로 62살 이상인 만 천여명의 교사가 오는 8월말 한꺼번에 퇴직하게 돼 교원수급이나 예산부족 때문에 상당수의 교사가 명퇴신청을 하고도 학교를 떠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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