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값이 열흘 째 올랐으나 700선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사자 세력과 차익 실현에 나선 개인투자자 사이의 치열한 매매 공방전 끝에 종합주가지수가 어제보다 0.16포인트 오른 689.80으로 마감됐습니다.
오늘 주가는 지난 97년 9월18일의 701.39 이후 최고치이고 열흘 연속 상승은 지난 88년 12월2일부터 12월14일까지의 11일 동안 상승 이후 처음입니다.
주가는 개장 초 하락세로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장 들어 한 때 70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이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대폭 꺽였습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22개를 포함해 437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5개 등 348개였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1달러에 어제보다 1원 10전이 내린 천222원에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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