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전교조 소속 교사에 대한 직위해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부산 문현여상에서는 오늘도 학생들의 농성으로 이틀째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문현여상 학생 5백여명은 오늘 오전 부당 징계에 반대하지 않는 교사로부터는 수업을 받지 않겠다며 운동장에 모여 3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습니다.
학교측은 학생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징계를 둘러싸고 교사들간의 갈등까지 겹쳐 당분간 정상 수업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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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해직 반대 학생시위 이틀째(부산)
입력 1999.04.13 (16:43)
단신뉴스
(부산방송총국의 보도) 전교조 소속 교사에 대한 직위해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부산 문현여상에서는 오늘도 학생들의 농성으로 이틀째 정상수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문현여상 학생 5백여명은 오늘 오전 부당 징계에 반대하지 않는 교사로부터는 수업을 받지 않겠다며 운동장에 모여 3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습니다.
학교측은 학생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징계를 둘러싸고 교사들간의 갈등까지 겹쳐 당분간 정상 수업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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