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연기금들이 한국에 대해 13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펜션 2000 연차총회의 김석기 공동의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한 투자자들의 의향을 종합해 본 결과 13억달러 규모에 이른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국에 좋은 인상을 갖게 된 투자자들이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의사를 속속 전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아이다호 공무원 연금이 1억달러의 투자의사를 밝혔고 모 연기금은 무려 7억5천만달러를 더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40개 미국계 연기금과 21개 자산운용회사의 대표 등 82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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