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최대 산유지인 리아우주(州) 주민들이 하비비 대통령을 상대로 석유수입 손실보상금 225억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오늘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사상 주민들이 대통령을 제소한 것은 처음입니다.
피고는 하비비 대통령 이외에 쿤토로 망쿠수브로토 광산에너지장관, 국영 페르타미나 석유회사, 그리고 美 칼텍스의 자회사인 칼텍스 퍼시픽 인도네시아 등입니다.
리아우 주민들은 하비비 대통령이 취임 직후인 지난해 6월 석유수입금의 10%를 주민들에게 배분하겠다고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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