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우리나라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청소년팀의 조영증 감독은 목표했던 16강에 진출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히고 이번대회를 산 교훈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 대표 선수들은 김포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갖고 곧바로 해산했습니다.
한편 오늘 김포공항에는 2백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끝)
청소년축구대표팀,오늘 귀국
입력 1999.04.13 (19:09)
단신뉴스
나이지리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우리나라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오늘 오후 귀국했습니다.
청소년팀의 조영증 감독은 목표했던 16강에 진출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밝히고 이번대회를 산 교훈으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 대표 선수들은 김포공항에서 간단한 해단식을 갖고 곧바로 해산했습니다.
한편 오늘 김포공항에는 2백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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