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평양에서 열린 통일대축전에 참가한 후 네팔에 머물러 있던 한총련 대표 김대원씨가 네팔 정부에 의해 북한으로 출국조치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평양에서 네팔로 온 후 네팔 체류를 희망했으나 네팔 정부가 이를 허용하지 않자 지난 1월 북한으로의 망명을 신청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월 네팔 주재 우리 대사관 영사를 통해 김대원의 자진귀국을 설득했으나 본인의 완강한 거부로 실패했다고 밝히고 김씨의 이번 북한 망명과 관련해 네팔 정부에 유감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련 대표 김대원씨는 그동안 네팔 주재 북한 대사관에 머물러 왔으며 어제 네팔을 출발해 오늘 북한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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