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액에서 AP.AFP=연합) 불치병에 걸린 말기환자들의 안락사를 도와온 `죽음의 의사` 잭 케보키언 박사가 2급 살인혐의와 통제 약물 투여혐의로 10에서 2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미 미시간주 폰티액 연방법원의 제시카 쿠퍼 판사는 이날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토머스 유크에게 독극물을 주입해 숨지게 한 케보키언 박사의 안락사방법을 강력히 비난한 뒤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작년 9월 유크의 안락사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해 CBS방송을 통해 미국전역에 방영함으로써 안락사 논쟁을 가열시킨 케보키언 박사는 지난달 2급 살인혐의등으로 유죄평결을 받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