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거래규모가 이달들어 지난달의 5배로 크게 늘어 명실 상부한 시중 실세금리의 지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이달들어 국고채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3조원대를 넘어 지난달의 6천 2백억원대 보다 약 5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채권 거래에서 국고채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달의 12%에서 이달에는 지난주까지 29%에 이르러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지난 주말부터는 거래 비중이 더욱 늘어 지난 9일에는 국채 전문 유통시장에서 1조 8천억원, 장외시장에서 5조 2천억원 등 모두 7조원이 거래돼 전체 채권 거래량의 42%를 기록했다고 재경부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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