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늘 주례 회동을 열어 체제정비를 끝낸 여권이 정국 주도권을 회복하고 정치 개혁을 본격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총재는 우선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추경 예산안등의 처리등 오늘부터 정상화되는 203회 임시국회를 원만하게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박태준 총재는 또 지난달 30일 재,보궐선거의 불법 사례를 엄단하고, 정치개혁을 가속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안에 여당 단일안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데 의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함께 정국 운영을 여권이 주도하기 위해서는 여권 공조가 절대적인만큼, 내각제 논의를 8월까지 자제한다는 지난 9일 청와대 합의를 재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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