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과의 SOFA, 즉 주한미군 지위협정 개정협상을 조만간 재개해서 미군 범죄자들의 처리 방안 등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홍순영 외교통상장관은 오늘 개최되는 한미협회 연설을 통해 SOFA협정 개정협상의 조속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OFA 개정협상은 지난 96년까지 7차례 협상이 진행된 후 미군 피의자의 재판절차 등에 대한 양국간 이견으로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미국이 무상으로 사용중인 한국 정부 소유 재산의 반환도 촉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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