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이회창 총재는 그동안 당내외 문제로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제대로 수렴하지 못했고 현재의 모습으로는 진정한 대안세력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만큼 앞으로는 제2의 창당 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당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총재는 오늘 오전 성균관대 경영대학원 초청 강연에서, 이제 한나라당도 새롭게 출발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중산층과 소회계층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이며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진 엘리트들의 정치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총재는 또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서는 야당을 파괴의 대상으로 보는 구시대적 정치행태에서 벗어나 덕을 근본으로 삼고 법을 존중하는 뉴 밀레니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러한 상생의 정치 실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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