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가 식용으로 부적합하다고 발표한 육류제품 가운데 국내에 수입된 물량은 이미 지난 1월 통관이 금지된 소시지 제품 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농림부는 미 농무부가 식용부적합 판정을 내린 육류제품들의 생산번호를 대조한 결과 지난 1월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회수된 미국산 소시지 제품의 생산번호와 같은 제품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모든 수입 육류제품에 대한 확인조사에서도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소시지외에는 문제가 된 손 애플밸리사의 육류제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농림부는 지난 1월 미국으로부터 손 애플밸리사의 생산제품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고 수입을 중단시킨뒤 시중에 유통중인 물량등 162톤을 모두 회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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