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방송총국의 보도) 충북 옥천의 40대 남자 손가락 절단 사건은 보험금을 노린 자작극으로 밝혀졌습니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오늘 옥천군 청산면 41살 김 모씨로부터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했다는 자백을 받아 내고 김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7년 사업이 부도나면서 진 빚 2억여원을 갚기 위해 지난 97년 2월부터 11개의 보험회사에 장애시 11억 천여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한 뒤 지난해 8월 26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4개의 손가락을 흉기로 절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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