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유상증자 청약률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원 조사결과 올 1분기에 45개사가 실질 주주들에게 배정한 유상증자 물량 3억6천만주 가운데 2억9천만주에 대한 청약이 이뤄져 업체 평균 76.4%의 청약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러한 청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6%에 비해 20%포인트 정도가 상승한 것입니다.
실질 주주들은 올 1분기 동안 유상증자 청약을 위해 2조4천851억원을 납입했으며 이들이 주식을 3월말까지 보유한 것으로 가정할 경우 평가 금액이 3조9천979억원으로 1조5천128억원의 평가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특히 삼성, 현대, LG, 한화 등 4개 그룹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실질 주주들은 전체의 88.4%에 해당하는 1조3천378억원의 평가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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