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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대림, 유화업종 자율빅딜 합의(대체)
    • 입력1999.04.14 (14:5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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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대림이 제3자의 조정없이 첫 자율빅딜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두 그룹은 여천 석유화학 단지에 있는 한화 종합화학과 대림산업의 나프타 분해공장을 분리해 별도의 통합법인을 설립하고 비주력 사업을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화의 김승연 회장과 대림의 이준용 회장은 오늘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만나 이러한 빅딜원칙에 대한 합의서를 교환했습니다.
    이번 빅딜은 정부나 경제단체가 관여하지 않은채 성사된 재계의 첫 자율 빅딜로 향후 대산 유화단지 등의 유화업계 후속빅딜 뿐아니라 다른 과잉 중복업종의 구조조정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그룹은 지난해 연말부터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번 빅딜을 추진한 끝에 오늘 전격적인 합의에 이르렀으며 오는 6월까지 세부협상과 실사를 거쳐 7월중 기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그룹은 또 오는 10월 초에는 사업교환과 통합법인 설립을 마치고 11월까지는 통합법인에 대한 외자유치 작업을 마무리지을 방침입니다.
    통합법인의 양측지분은 50 대 50으로 결정됐으며 종업원의 고용은 모두 승계됩니다.
    이번 빅딜로 한화와 대림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경쟁관계를 청산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그룹은 중복투자와 과당경쟁 방지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세계적인 유화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사업부문 교환이라는 빅딜방식이 국내기업의 과잉중복을 해소할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 한화-대림, 유화업종 자율빅딜 합의(대체)
    • 입력 1999.04.14 (14:59)
    단신뉴스
한화와 대림이 제3자의 조정없이 첫 자율빅딜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두 그룹은 여천 석유화학 단지에 있는 한화 종합화학과 대림산업의 나프타 분해공장을 분리해 별도의 통합법인을 설립하고 비주력 사업을 교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화의 김승연 회장과 대림의 이준용 회장은 오늘 오후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만나 이러한 빅딜원칙에 대한 합의서를 교환했습니다.
이번 빅딜은 정부나 경제단체가 관여하지 않은채 성사된 재계의 첫 자율 빅딜로 향후 대산 유화단지 등의 유화업계 후속빅딜 뿐아니라 다른 과잉 중복업종의 구조조정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그룹은 지난해 연말부터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번 빅딜을 추진한 끝에 오늘 전격적인 합의에 이르렀으며 오는 6월까지 세부협상과 실사를 거쳐 7월중 기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그룹은 또 오는 10월 초에는 사업교환과 통합법인 설립을 마치고 11월까지는 통합법인에 대한 외자유치 작업을 마무리지을 방침입니다.
통합법인의 양측지분은 50 대 50으로 결정됐으며 종업원의 고용은 모두 승계됩니다.
이번 빅딜로 한화와 대림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경쟁관계를 청산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그룹은 중복투자와 과당경쟁 방지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세계적인 유화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사업부문 교환이라는 빅딜방식이 국내기업의 과잉중복을 해소할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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