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낮 119 구조,구급대원 2백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지식과 기술을 갈고 닦아 국민이 더욱 믿고 사랑하는 119구조대를 만드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119 대원들의 활약상을 보면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랑스럽고 믿음직하다면서 2만 2천여 119대원들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이라고 치하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119 구조대의 역할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친근한 이웃으로 여기게 된데는 이들의 활약상을 다룬 KBS 기획프로그램의 공로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헌신적으로 일하는 119구조대에 대해 정부지원이 적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장비개선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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