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AP.UPI=연합뉴스) 캐나다의 한 제약회사가 개발한 비룰리진이란 신약이 암 가운데 생존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진 췌장암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졌습니다.
미국 네브라스카대학 메디컬 센터의 류 창니안 박사는 최근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임상실험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의 로러스 세러퓨틱스사가 개발한 비룰리진이 보통 3개월인 췌장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6개월까지 연장시켜 준다고 발표했습니다.
류 박사는 19명의 췌장암 환자에게 한달 넘게 비룰리진을 주사한 결과 58%인 11명이 6개월 이상 살았으며 구토, 탈모같은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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