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AFP=연합뉴스) 민간 열차를 공격해 최소한 10명의 사망자를 낸 나토 공군기 조종사는 미사일 발사 후 피격된 물체가 열차라는 걸 알았다고 웨슬리 클라크 나토 사령관이 오늘 밝혔습니다.
클라크 사령관은 철교 공격 명령을 받은 조종사가 미사일 발사 직전 뭔가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했으나 열차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은 미사일 발사 후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조종사는 열차를 공격했다는 사실을 안 후에도 철교 교각을 향해 2번째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2차 공격으로 열차가 받은 손상이 더 커졌다고 클라크 사령관은 덧붙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