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연합뉴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부터 이틀동안 공화.민주 양당 지도부 등을 만나 발칸전쟁의 향후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클린턴 대통령은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아직까지 지상군 투입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전쟁비용을 긴급 지원해 주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의원들은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된다고 지적하고 현단계에서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더라도 일단 병력을 전진배치해 놓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