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안와르 전 부총리에 징역 6년 선고(종합)
    • 입력1999.04.14 (18:25)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콸라룸푸르에서 외신종합) 지난해 총리와의 불화로 해임됐던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전 부총리가 오늘 부패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자 콸라룸푸르 시내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는 등 말레이시아 정국이 혼란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안와르 전 부총리는 오늘 재판에서 성적인 비행을 은폐하기 위해 부총리 직위를 남용했다는 혐의를 비롯한 4가지 부패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안와르 전 부총리는 유죄 판결 직후 허용된 진술에서 자신은 정치적 음모와 부정의 희생양이라며 마하티르 총리와 말레이시아 사법제도를 격렬하게 비난했습니다.
    법정 밖에서는 안와르 전 부총리를 지지하는 시위대 약 3천명이 안와르는 결백하다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한편 안와르 전 부총리의 유죄 판결 소식이 전해지자 필리핀과 호주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한 각국 지도자와 국제 사면위원회 등 인권단체들이 일제히 판결내용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끝)
  • 안와르 전 부총리에 징역 6년 선고(종합)
    • 입력 1999.04.14 (18:25)
    단신뉴스
(콸라룸푸르에서 외신종합) 지난해 총리와의 불화로 해임됐던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전 부총리가 오늘 부패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자 콸라룸푸르 시내에서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하는 등 말레이시아 정국이 혼란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안와르 전 부총리는 오늘 재판에서 성적인 비행을 은폐하기 위해 부총리 직위를 남용했다는 혐의를 비롯한 4가지 부패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안와르 전 부총리는 유죄 판결 직후 허용된 진술에서 자신은 정치적 음모와 부정의 희생양이라며 마하티르 총리와 말레이시아 사법제도를 격렬하게 비난했습니다.
법정 밖에서는 안와르 전 부총리를 지지하는 시위대 약 3천명이 안와르는 결백하다 등이 쓰인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한편 안와르 전 부총리의 유죄 판결 소식이 전해지자 필리핀과 호주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한 각국 지도자와 국제 사면위원회 등 인권단체들이 일제히 판결내용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