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지상군 투입 논란 본격화(유고 종합)
    • 입력1999.04.14 (18:30)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외신종합) 지상군 투입을 둘러싼 미 의회와 클린턴 행정부의 논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12일부터 미의회가 열리자 공화.민주 양당 지도부와 상.하원 의원들을 백악관에서 만나 지상군 투입 문제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당수 의원들은 언제라도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도록 나토 병력을 유고인근 국가로 전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클린턴 대통령은 유고 연방에 대한 공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아직 지상군 투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의 조 록하트 대변인은 코소보내 적대행위가 중단되고 유고군이 코소보에서 완전 철수하면 나토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혀 유고 공습이 강화되고 있는 지금 상태에선 지상군 투입 의사가 없음을 보다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나토는 최근 벌어진 유고민간열차 미사일 피격 사건에 대해 폭격 당시 테입을 공개하고 공격에 나선 전투기 조종사가 미사일을 발사하고 나서야 목표물이 열차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하지만 이 조종사가 열차 피격을 확인한 후에도 철교를 향해 2차 미사일을 발사해 피해가 더 커졌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끝)
  • 지상군 투입 논란 본격화(유고 종합)
    • 입력 1999.04.14 (18:30)
    단신뉴스
(외신종합) 지상군 투입을 둘러싼 미 의회와 클린턴 행정부의 논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빌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12일부터 미의회가 열리자 공화.민주 양당 지도부와 상.하원 의원들을 백악관에서 만나 지상군 투입 문제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당수 의원들은 언제라도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도록 나토 병력을 유고인근 국가로 전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클린턴 대통령은 유고 연방에 대한 공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아직 지상군 투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의 조 록하트 대변인은 코소보내 적대행위가 중단되고 유고군이 코소보에서 완전 철수하면 나토 지상군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혀 유고 공습이 강화되고 있는 지금 상태에선 지상군 투입 의사가 없음을 보다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나토는 최근 벌어진 유고민간열차 미사일 피격 사건에 대해 폭격 당시 테입을 공개하고 공격에 나선 전투기 조종사가 미사일을 발사하고 나서야 목표물이 열차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하지만 이 조종사가 열차 피격을 확인한 후에도 철교를 향해 2차 미사일을 발사해 피해가 더 커졌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