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사태 이후 마약류 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마약과 창설 10주년을 맞아 `마약사범 백서 를 발간하면서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사범이 8천3백여명으로 97년에 비해 20%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필로폰 1회 투약분 암거래 가격이 한때 15만원대까지 올라 갔다가 IMF사태 이후 8만원으로 떨어지면서, 마약 투약 사범의 점유율이 전년도에 비해 43%나 늘어났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백서를 통해 최근 마약판매 방식이 특정소수에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한 박리다매로 전환되면서 사회 저변으로 광범위하게 침투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지난 88년부터 10년동안 적발된 마약사범은 5만2천여명으로 그 이전 10년동안의 만4천여명에 비해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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