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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노조 태업 이틀째(라인용)
    • 입력1999.04.14 (21: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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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9일로 예정된 지하철 전면파업에 앞서 준법투쟁에 들어간 서울지하철 노조는 오늘 전동차 정비를 맡은 차량지부가 태업에 들어갔습니다.
    지하철노조 차량지부는 오늘 노조원 집회와 파업에 대비한 집단교육을 실시해 전동차 정비와 검수 업무량은 평소의 절반이하로 줄였지만 지하철의 운행차질은 빚어지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역마다 30초동안 정차하는등의 승무지부의 준법투쟁이 시작되는 내일부터는 지하철의 지연운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지하철 운행은 평소보다 10분이상 지체될 것으로 보여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지하철 노조는 어제 기술지부를 시작으로 오늘은 차량지부, 내일은 승무지부가 태업에 들어가는등 단계적으로 태업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비노조원와 군기관사요원등 5천여명을 투입해 비상수송체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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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노조 태업 이틀째(라인용)
    • 입력 1999.04.14 (21:43)
    단신뉴스
오는 19일로 예정된 지하철 전면파업에 앞서 준법투쟁에 들어간 서울지하철 노조는 오늘 전동차 정비를 맡은 차량지부가 태업에 들어갔습니다.
지하철노조 차량지부는 오늘 노조원 집회와 파업에 대비한 집단교육을 실시해 전동차 정비와 검수 업무량은 평소의 절반이하로 줄였지만 지하철의 운행차질은 빚어지지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역마다 30초동안 정차하는등의 승무지부의 준법투쟁이 시작되는 내일부터는 지하철의 지연운행이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지하철 운행은 평소보다 10분이상 지체될 것으로 보여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지하철 노조는 어제 기술지부를 시작으로 오늘은 차량지부, 내일은 승무지부가 태업에 들어가는등 단계적으로 태업수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비노조원와 군기관사요원등 5천여명을 투입해 비상수송체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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