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특수2부는 자신과 친,인척등의 명의로 거액을 대출받아 고금리의 사채놀이를 한 한국 양봉축산업 협동조합 관리상무 김삼수씨를 특정 경제 범죄가중처벌법의 수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삼수씨는 지난 96년 여신 업무를 총괄하면서 자신과 친인척,부하직원 명의로 2억천5백만원을 대출 받은 뒤 이모씨에게 빌려주고 시중금리의 3배 가까운 연36%의 고금리를 적용해 3천9백여만원을 이자로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조합에는 적정 이자인 천4백여만원만 갚고 나머지 차액 2천 4백여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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